▲ 울산 중구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선영)와 찬을담다(대표 이채원)는 6일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기가구 반찬 배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울산 중구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선영)와 찬을담다(대표 이채원)가 6일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기가구 반찬 배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위기가구 반찬 배달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정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배달하며 고독사 예방 및 정서 지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는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4세대를 발굴해 연계할 계획이다. 찬을담다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대상자에게 반찬을 정기적으로 배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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