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 2029년까지 연임,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글로벌 대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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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 2029년까지 연임,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글로벌 대학으로”
  • 이다예
  • 승인 2025.02.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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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대학교는 제13대 총장에 조홍래(사진) 현 총장이 연임됐다고 12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제13대 총장에 조홍래(사진) 현 총장이 연임됐다고 12일 밝혔다.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선임했다. 조 총장의 새 임기는 오는 3월1일부터 2029년 2월까지 4년이다.

조 총장은 서울대 의학과에서 학사와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림의대 교수와 미국 에모리 의대 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 울산대 의대 교수로 재직했다.

2011년 울산대병원 5대 병원장으로 취임해 2016년까지 3연임했고, 2017년부터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을 맡아 오다가 2021년 2월 울산과학대 12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조 총장은 임기 중 교육부가 주관하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LINC 3.0사업, HiVE사업,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 마이스터대지원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그 결과 울산과학대는 각종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

조홍래 총장은 “지난해 아쉽게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지 못했는데 올해는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사회와 국가가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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