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은 13일 정기총회를 열고, 조합원의 농업 경영 부담을 덜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영농자재비와 하나로마트 교환권 6억1800만원을 지원했다. 박동섭 청량농협 조합장은 “영농자재비 지원을 통해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고 하나로마트 교환권으로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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