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는 13일 적십자 ‘희망풍차 긴급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식)에 2071만원을 전달했다.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는 13일 적십자 ‘희망풍차 긴급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식)에 2071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긴급 지원 대상 가정은 총 5가구로, 생계, 교육 등 위기 상황에 놓여 울산적십자사로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해당 가구를 발굴한 뒤 울산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추천했으며, 울산적십자사는 솔루션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총 5가구의 생계 보호 및 교육 지원을 위한 긴급 지원을 시행했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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