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지난 14일까지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 지역 초등학교 21곳의 학생 81명에게 장학금 162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울산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지난 14일까지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 지역 초등학교 21곳의 학생 81명에게 장학금 162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지역 초·중·고 학생 5505명에게 10억84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중앙농협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농협은 지역의 선도농협으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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