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지난 14일까지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 지역 초등학교 21곳의 학생 81명에게 장학금 162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울산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지난 14일까지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 지역 초등학교 21곳의 학생 81명에게 장학금 162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지역 초·중·고 학생 5505명에게 10억84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중앙농협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농협은 지역의 선도농협으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ACLE 최소 실점’ 울산HD, 오늘 마치다와 최종전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자매도시 中 우시시 공무원단, 울산 찾아 협력 확대방안 모색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가지산 설경 장관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6일 (음력 10월27일·기미)
주요기사 여야 울산시장 경선레이스 본격화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오늘 동지…동글동글 새알 빚기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법사위 통과 울산대 외국인 유학생, K전래놀이 체험한마당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