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자문단(컨설팅단)이 오는 4월부터 학교 25곳에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활동 경험이 있는 학부모를 4명씩 선발해 올해 학부모회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자문단은 학부모회 회장, 부회장, 감사 등 임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더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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