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골목상권 마케터즈’ 위촉장 수여와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전문강사 교육에 이어 남구 골목상권과 특화거리를 탐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골목상권 마케터즈들은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각자 매칭된 골목상권별 숨은 점포를 발굴하고 홍보 콘텐츠를 작성한 뒤 마케터즈 개인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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