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의 마지막 휴일인 23일 울산지역에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울산 남구 태화강둔치 파크골프장을 찾은 시민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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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휴일인 23일 울산지역에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울산 남구 태화강둔치 파크골프장을 찾은 시민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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