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독립기념관 3·1절 행사, 3월1~2일 만세운동 재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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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독립기념관 3·1절 행사, 3월1~2일 만세운동 재현 등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5.02.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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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그날의 울림, 대한민국을 담다’라는 기념행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3월1~2일 양산시립독립기념관 일대에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프로그램을 마련, 진행하는 등 광복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애국선열의 독립정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야외 주차장에서는 △만세운동 체험복 대여 △우드 아트-나무에 새기는 우리의 꿈과 숨결 △그날의 향수 만들기­3·1번지 대한독립약국 △고운 빛 우리 문화-전통 자개 만들기 등 4종류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만세운동 체험복을 입고 대형 현수막 앞에서 독립선언서 배포하는 등 독립만세운동을 직접 재현하는 깜짝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실내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하루에 역사 한 권’이라는 제목으로 독립운동의 역사 스토리텔링과 접목시킨 독립소원 LED 무드등 만들기가 진행된다.

기획전시실 맞은편 강당에서는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상징을 활용한 페이스 및 핸드 페인팅과 역사체험실에서는 태극기를 활용한 팽이, 바람개비, 무궁화언덕태극기 만들기 행사 등이 선보인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뜨거운 나라 사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부스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갑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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