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을사늑약 120주년 3·1절을 맞아 윤석열의 파면과 내란세력 완전 청산을 위해 총집결해 투쟁할 것”이라며 “민주노총 부울경 노동자들의 생산현장에서 윤석열 파면과 사회대개혁의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요구안을 모아 나갈 것이며, 내란세력의 완전 청산이 사회대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파면, 내란세력 완전 청산, 사회대개혁 쟁취를 위한 ‘3·15 전국노동자대회’에 부산울산경남 노동자들이 최선두에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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