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서 발생한 모텔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27일 낮 12시48분께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의 모텔 1층 객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화재는 진압 30분 만인 오후 1시19분께 완진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재로 약 97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모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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