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서 발생한 모텔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27일 낮 12시48분께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의 모텔 1층 객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화재는 진압 30분 만인 오후 1시19분께 완진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재로 약 97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모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7대 과제 등 연계사업 발굴에 박차 [사설]홈플러스와 고려아연 논란…‘약탈적 사모펀드’의 두얼굴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시 10% 환급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주요기사 석유화학 생산 25% 감축만이 살길 미포·온산산단 개발계획, 60여년만에 전면 재정비 울산항 겨냥한 복합테러 대응 “이상무” 당정 “사회 전분야 AI 대전환, 공공데이터 적극 개방” 울산역~남천 수변경관 조성 지연…군, 해법 모색 금품수수 의혹 전직 郡특보 구속
이슈포토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6)도시바람길숲-새이골공원 [정안태의 인생수업(4)]이혼숙려캠프, 관계의 민낯 비추는 거울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문성해 ‘한솥밥’ 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추억 속 ‘여름날의 할머니집’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