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5일 구청 보건교육실에서 자원순환 활동가 2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알리고 있는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해 보다 효과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종 울산환경교육센터장이 ‘하나뿐인 지구와 폐기물의 해법’이라는 주제로 자원순환의 개념과 필요성, 쓰레기 처리 실태와 문제점,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은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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