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2곳 중 16곳 현역이 수성…투표율 29.5%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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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2곳 중 16곳 현역이 수성…투표율 29.5% 그쳐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5.03.06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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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치러진 제1회 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에서 울산지역 현직 금고 이사장들이 대거 수성에 성공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현직 이사장이 유리했다는 분석이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제1회 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에서 총 33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22명이 당선됐다.

이날 투표로 당선자가 가려진 금고는 △학성 이승덕 △중울산 이경걸 △울산중부 신근재 △남울산 김택민 △우리 김정대 △일산 박학천 △동울산 김치규 △북울산 박경수 △농소 정인락 △울주 유창재 등이다.

앞서 후보자가 1명만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금고는 총 12곳으로 이 중 10곳은 현직 이사장이 자리를 지켰다. 현 이사장이 재선에 성공한 금고는 △중구 울산중앙(김미성)·태화(이상호)·병영(강신대) △남구 울산제일(이수천)·강남(변식룡)·새울산(박부환)·중앙(최춘식)·신정(안성일) △동구 한마음(전숙자)·서부(김규표) 등이다. 무투표로 당선자가 가려진 금고 중 2곳은 새 얼굴이 당선됐는데, 서울산새마을금고는 윤성화 후보가, 새중앙새마을금고는 김남인 후보가 각각 출마해 당선됐다. 이로써 울산지역 22개 새마을금고 가운데 16개 금고에서 현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이번에 당선된 금고 이사장의 임기는 2025년 3월21일부터 2029년 3월20일까지 4년이다.

이날 울산지역 19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 10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는 총 7만7842명의 선거인 가운데 2만2932명이 투표에 참여해 29.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치러진 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였지만, 투표율은 다소 낮았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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