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12일 공단본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열린혁신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은 12일 공단본부 대회의실에서 공단 운영 혁신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 운영의 첫발을 내딛는 ‘2025년 열린혁신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청소년, 복지, 체육 분야의 주민참여단 8명은 설문조사, 토론회, 온라인 플랫폼 참여 등을 통해 공단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의견수렴 및 조정, 혁신정책 기획안을 검토해 제안하게 된다. 최인식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설 공단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참여단의 제안 사업과 의견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적극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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