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소울 울산분사무소는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달동 지역 상인들에게 법률상담과 자문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영업을 영위하고, 법률분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근대 회장은 “시장 안팎에서 발생하는 분쟁 등 법률적 도움이 필요할 때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유리안 대표변호사는 “상인회를 위해 출장 상담과 유무선 상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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