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내한해 인공지능(AI) 시대 인류의 미래에 관해 강연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0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하라리를 초청해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특별 대담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9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의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강연은 문체부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유튜브 등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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