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구협의회(회장 조석순)는 19일 울산적십자사 3층 강당에서 남구협의회 및 소속 단위봉사회 임원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구협의회(회장 조석순)는 19일 울산적십자사 3층 강당에서 남구협의회 및 소속 단위봉사회 임원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신임 남구협의회 임원 및 소속 단위봉사회 회장에게 선임증을 전달했다. 또 남구협의회와 단위봉사회의 2025년 사업 보고와 향후 지역 사회를 위한 적십자 봉사활동 방향 및 중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조석순 적십자 봉사회 남구협의회장은 “올해 함께할 임원들과 단위봉사회 회장,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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