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은 20일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 제49대 총학생회(회장 오용필)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은 20일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 제49대 총학생회(회장 오용필)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종길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 제49대 총학생회 회원 2000여 명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제일병원 전직원도 더 친절한 모습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 제49대 총학생회 회원 및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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