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와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은 26일 ‘지역 언론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연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 제공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지사장 장부영)와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원장 송하주)은 26일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에서 ‘지역 언론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연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언론의 AI와 디지털 연수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AI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성과 공유·확산과 상호 교류, 교·강사와 교육시설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핵심 전문 인재 양성과 소프트웨어 교육 확산을 위해 힘을 합칠 예정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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