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우당탕탕 현대 미술탐험대’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현대미술을 탐구하며 상상력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 ‘손 끝으로 그려내는 맛!’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마다 60~80세 20명을 대상으로 식물과 관련된 요리와 기억을 담아내는 레시피북을 제작하며 요리와 문학, 미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 ‘살아가는 날들의 빛나는 이야기’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마다 55~80세 20명을 대상으로 문학과 연극을 합쳐 함께 시를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와 산문으로 쓴다.
프로그램 신청은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모집기간과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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