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 마이스산업 거점으로
상태바
울산문화관광재단, 마이스산업 거점으로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5.04.0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지난 1일 울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의 신규 회원사 13개사를 공식 위촉하고 운영위원을 선출하는 자리를 가졌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울산 마이스(MICE)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지난 1일 울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의 신규 회원사 13개사를 공식 위촉하고, 운영위원을 선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위촉을 통해 얼라이언스는 총 61개사로 확대됐으며, 회원사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울산 마이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얼라이언스는 2020년 8월 출범 이후, 올해 운영 규정 수립과 함께 분과를 재정립했다. 기존 숙박업, 관광·수송업 등 5개 분과에서 △MICE 전문시설 △MICE 기획·운영 △MICE 지원 △MICE 정책협력 등 4개 분과로 개편해, 보다 체계적인 협력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 프로그램, 간담회, 네트워킹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해 지역 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1월 개최 예정인 ‘Korea MICE Expo 2025’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MICE 행사에서 재단과 얼라이언스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울산 MICE 산업의 인지도 제고와 효과적인 홍보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울산 마이스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8일 (음력 11월20일·임오)
  • 롯데자이언츠, 25일부터 스프링캠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