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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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만든다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5.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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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이달부터 반려동물 동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울산으로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지, 음식점, 숙박 시설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전국 여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년도보다 지원금을 소폭 인상했다. 6인 이상 단체 관광객 유치 시 1인당 3만원부터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철도나 항공을 이용해 울산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객에겐 일반석(왕복)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이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애니언파크)를 더욱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입장료의 50%를 지원한다. 한정 수량으로 반려동물 맞춤형 웰컴키트도 제공한다.

여행사는 관광 시작 3일 전까지 여행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심사 및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연간 지원 한도는 500만원으로 제한된다.

세부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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