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에 의거, 숙련기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숙련기술 향상을 목표로 지난 196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회는 CNC/밀링, 용접, 애니메이션, 제빵 등 총 23개 직종에 12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제1경기장인 울산공고에서는 CNC/밀링 등 8개 직종, 제2경기장인 울산산업고에서는 농업기계정비 등 4개 직종, 제3경기장인 울산애니원고에서는 게임 개발 등 3개 직종, 제4경기장인 현대공고에서는 CNC/선반 등 3개 직종 경기가 열린다.
제5경기장인 울산마이스터고에서는 금형 등 3개 직종, 제6경기장인 울산여성회관에서는 의상디자인 등 2개 직종, 제7경기장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울산국가자격시험장에서는 헤어디자인 등 3개 직종, 제8경기장인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에서는 자동차정비 1개 직종의 경기가 펼쳐진다.
직종별로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 대표로 참가할 기회와 함께 해당 직종의 국가 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숙련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발굴된 우수 기술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우리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