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8일 울주군 온양 지역 상가에 친환경 생분해성 식탁보 12만장을 지원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8일 울주군 온양 지역 상가에 친환경 생분해성 식탁보 12만장을 지원했다. 이날 지원한 식탁보는 자연분해가 가능한 바이오매스 소재의 친환경제품으로 온양읍청년회(회장 손희찬) 회원들이 지역 상가 100여 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소유섭 새울본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상가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새울본부는 지역 사회 상생의 동반자로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7대 과제 등 연계사업 발굴에 박차 [사설]홈플러스와 고려아연 논란…‘약탈적 사모펀드’의 두얼굴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시 10% 환급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현장&]울산 곳곳에 길고양이 급식소 ‘캣맘 갈등’ 지속
주요기사 울산, 국내 첫 수소트램 운영 민간에 맡긴다 벼랑끝 석화산업, 정부 구조조정으로 생존방안 찾는다 25일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李대통령 재계와 팀워크 다져 울산 공공기관 첫 일반수소 발전시장 낙찰 도시가스 공급시설 파손 가정...울산시, 사고 대비 합동 토의훈련 홍성우 시의원,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현장점검
이슈포토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6)도시바람길숲-새이골공원 [정안태의 인생수업(4)]이혼숙려캠프, 관계의 민낯 비추는 거울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문성해 ‘한솥밥’ 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추억 속 ‘여름날의 할머니집’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