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김승현 부사장이 8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산불 피해주민 돕기 성금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 울산상공회의소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가 8일 울주군청에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 울산 원예농업협동조합 임직원들이 8일 울주군 산불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삼두종합기술(주) 최영수 대표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울산 HD 출신 축구선수 설영우가 8일 울주군 산불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울산병원적십자봉사회(회장 권오규)는 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울주군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 울산시의정회 이진용 회장과 임원진이 지난 7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산불 이재민 성금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 울산지방변호사회는 8일 울산 변호사회관 2층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울주군 산불피해지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 울주군 아너로 활동 중인 정성교 정성개발(주) 대표가 8일 울주군 산불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과 생수 280개를 울주군에 전달했다.
▲ 울산 동구는 8일 울주군청을 방문해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405만4000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동구청 직원 635명의 자율 참여로 모금됐다.
▲ 울산북구의회 김상태 의장은 8일 울주군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의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안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 이후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고려아연(주)은 8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에 울주군 산불피해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총재 정선찬)는 이날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정선찬 총재, 라이온스협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HD 출신 축구선수 설영우는 울주군 산불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영수 삼두종합기술(주) 대표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원예농업협동조합 임직원들은 울주군 산불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