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박성찬(사진) 교수울산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 박성찬(사진)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소아비뇨의학회 제38차 학술대회 및 워크샵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4월까지 2년간이다. 박 교수는 울산대병원 비뇨의학과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로봇수술, 비뇨기종양(전립선암, 신장암 등), 소아 분야의 권위자다. 박성찬 교수는 “소아비뇨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회 회원들과 함께 소아비뇨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학회의 발전을 위해 임기 동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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