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오는 5월2일 하루 임시 휴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시 휴관은 약사동제방 토층 전사(轉寫) 전시물의 보존처리를 위한 것으로, 제방 단면에 쌓인 먼지 제거, 균열부 보수 및 경화처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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