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프로그램 확대...안전키트 제작 기부활동 실시
상태바
울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프로그램 확대...안전키트 제작 기부활동 실시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0.04.27 2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청문 내 마련된 비대면 프로그램 활동키트 배부처.
울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죽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프로그램을 확장운영한다. 중청문은 그동안 창의체험 ‘열 손가락의 꽃을 펴라’, 자기개발 ‘독서토론단’ 뿐 아니라 과학정보활동 ‘역사 속 과학자가 되어보자’와 문화예술활동 ‘역사를 만드는 시간 역·시’ 등 동영상과 활동키트를 무료로 배부해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놀이문화 기회를 제공해 왔다. 5월부터는 봉사체험활동 ‘안전키트 만들기’를 통해 수제손소독제·마스크를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6)도시바람길숲-새이골공원
  • [정안태의 인생수업(4)]이혼숙려캠프, 관계의 민낯 비추는 거울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문성해 ‘한솥밥’
  • 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 추억 속 ‘여름날의 할머니집’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