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처럼 뜨거운 열정으로…새로운 울산 향해 다시 한걸음
상태바
용광로처럼 뜨거운 열정으로…새로운 울산 향해 다시 한걸음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5.05.15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용광로에서 1250℃의 쇳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발 관세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와 국내 정치의 불안정까지 겹치며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용광로의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 함께 이 위기를 녹여내고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울산을 만들어 갑시다. 창간 36주년을 맞이한 오늘 아침, 경상일보 임직원 모두는 언론의 사명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의 선봉에 설 것을 다짐합니다. 울산 LS MnM =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용광로에서 1250℃의 쇳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발 관세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와 국내 정치의 불안정까지 겹치며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용광로의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 함께 이 위기를 녹여내고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울산을 만들어 갑시다.

창간 36주년을 맞이한 오늘 아침, 경상일보 임직원 모두는 언론의 사명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의 선봉에 설 것을 다짐합니다. 울산 LS MnM =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