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재단, 8일부터 ‘남구 거리음악회 폰서트’
상태바
고래문화재단, 8일부터 ‘남구 거리음악회 폰서트’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0.05.05 2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래문화재단이 오는 8일부터 ‘울산 남구 거리음악회-폰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지역 예술인의 공연실황을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Show Must Go On’(공연은 계속 되어야 한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집콕’ 중인 주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8일 이후 재단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 울산 남구 고래방송국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폰서트에 공연 영상과 더불어 지역의 숨은 명소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