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본부장 안희원)는 29일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8회 한국동서발전 효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남·동·북구와 울주군 가족센터 추천을 받아 14명의 학생을 선정했으며,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본부장 안희원)는 29일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8회 한국동서발전 효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남·동·북구와 울주군 가족센터 추천을 받아 14명의 학생을 선정했으며,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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