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달 31일 가야테마파크 등에서 사례 관리 대상 10가정과 함께 가족 힐링여행을 진행했다.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제공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경상남도 김해 낙동강레일바이크, 가야테마파크에서 사례 관리 대상 10가정과 함께 가족 힐링여행 ‘가족의 온도 up’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가족 간의 소통을 회복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고 자연 속에서 협동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도자기 만들기와 가족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하반기에도 가족관계 개선과 회복을 위한 가족 힐링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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