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하도급률 목표인 35%를 달성하고,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울산시 공무원과 지역 건설협회 관계자들은 울산 지역 신규 현장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삼성물산, 롯데건설, 동부건설, SM삼환기업 등 6곳을 방문한다.
시는 이들 기업에 용적률 혜택 최대 20% 제공과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사업, ‘대형 건설사-지역 건설업체 만남의 날’ 행사 등을 안내한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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