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울산과학대, LINC+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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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울산과학대, LINC+ 활성화 협약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0.05.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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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BASF Performance Polyamides Korea(공장장 배병철)와 울산과학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이주영)은 7일 온산공장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주)BASF Performance Polyamides Korea(공장장 배병철)와 울산과학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이주영)은 7일 온산공장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사진)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LINC+ 사업성과 공유 및 확산 협력 △산학협력에 통한 지역인재 양성 △인력·교육시설 등의 공동 활용 등이다.

BASF Performance Polyamides Korea(주)는 세계 최대 화학그룹인 BASF가 전략적으로 M&A한 회사로 옛 한국솔베이(주)다. 이 회사는 아디핀산, 폴리아마이드66, 엔지니어링프라스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울산과학대는 LINC+ 사업 수행을 위해 화학공학과, 기계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등 총 10개 학부(과)에서 협약산업체에 매년 278명을 선발 교육해 취업을 시키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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