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17호인 천성관 (주)인터맥 대표가 24일 모교인 울산공업고등학교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천성관 (주)인터맥 대표는 “어려운 시절 담임 및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내가 있었다. 후배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17호인 천성관 (주)인터맥 대표가 24일 모교인 울산공업고등학교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천성관 (주)인터맥 대표는 “어려운 시절 담임 및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내가 있었다. 후배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