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샤롯데봉사단은 11일 한국국제봉사기구 울산하나센터(회장 박을남)에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정착지원금 450만원을 기탁했다.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샤롯데봉사단은 11일 한국국제봉사기구 울산하나센터(회장 박을남)에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정착지원금 45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북한이탈주민들의 학비지원이나 긴급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김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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