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종 시의회 부의장, 市에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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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종 시의회 부의장, 市에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질의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5.08.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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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김수종(사진) 부의장
울산시의회 김수종(사진) 부의장이 실질적으로 울산 산업 현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울산시에 서면으로 질의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의 총인구는 2025년 6월 기준 109만366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39명 감소했다. 반면 울산의 등록 외국인 수는 2024년 3월 2만48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98%, 2025년 3월 2만817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39% 각각 증가했다. 이는 울산 전체 인구의 약 2.6% 수준이며, 이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는 50.4%(1만4200명)에 달한다. 특히 동구에는 전체 등록외국인 중 34.7%(9766명)가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부의장은 “여전히 소비·문화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임금의 상당 부분을 본국으로 송금하고 있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낳고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인구 유입, 지역 정착, 지역 소비와 경제 기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부의장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차별화된 기능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및 생활 기반 마련 관련 주요 시책 등과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외에도 외국인 근로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이 있는지 알려달라”고 질의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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