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울산에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자 우산을 챙기지 못한 한 시민이 횡단보도를 황급히 뛰어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5일 울산에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자 우산을 챙기지 못한 한 시민이 횡단보도를 황급히 뛰어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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