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도서관이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울산 중구 종갓집도서관이 여름휴가를 맞아 북캉스를 즐기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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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도서관이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울산 중구 종갓집도서관이 여름휴가를 맞아 북캉스를 즐기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