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34분께 울산 남구 여천동에 있는 한 기업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남부소방서는 인력 26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오후 3시16분께 완진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재산 피해는 집계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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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2시34분께 울산 남구 여천동에 있는 한 기업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남부소방서는 인력 26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오후 3시16분께 완진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재산 피해는 집계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권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