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폭염속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활동 강화
상태바
울산시, 폭염속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활동 강화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5.08.11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시 발주 건설 현장과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혹서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8월 중 4차례 ‘찾아가는 소규모 집체교육’을 실시한다.

또 11일부터 22일까지 울산도서관, 울산수목원, 농업기술센터 등 7곳의 현업사업장을 순회 점검한다.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각 부서 관리감독자가 참여해 위험요소 파악,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 점검, 개선 지도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19일에는 북구 양정동 청년희망주택 건립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지킴이와 시 안전점검반 등 7명이 참여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는 체감온도 33℃ 이상 시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제공 등 폭염 대응 안전보건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옥외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주사업장과 현업사업장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시민들도 폭염 속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석현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8일 (음력 11월20일·임오)
  • 울산 웨일즈, 문수야구장서 ‘공개 트라이아웃’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