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병태)은 13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ICT 융합 전문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형 교육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학·관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 △지역 정주형 전문인재 발굴·양성 △교육·연구 자원 공동 활용 △현장실습·인턴십 제공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과정과 정주형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ICT와 보건의료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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