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새마을회(회장 황병철) 소속 울산대학새마을동아리(회장 이은경)는 지난 14일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리사이클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새마을중앙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회용컵을 재활용한 행잉화분 만들기와 개성을 살린 나만의 키링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 분리수거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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