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섭 (주)우창이엔씨 대표이사는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에게 도서 20권을 기증했다.
울산의 역사를 기록한 <경상만리>는 울산 지역 공공 및 작은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는 “경상만리는 울산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교육적 가치가 있다”며 “책을 기증하는 데 동참해준 이진섭 (주)우창이엔씨 대표이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진섭 (주)우창이엔씨 대표이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울산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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