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 전시체험물 개선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어린이박물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들에게 인기 체험물인 ‘전기자동차 부릉부릉’에 양방향(인터랙티브) 요소와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어린이들이 더욱 흥미롭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개선 완료 후인 내달 16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현대차 노조 임원선거 9일 결선투표 ‘꿀잼도시 울산’ 위한 생태관광 활성화 논의 ‘ACLE 최소 실점’ 울산HD, 오늘 마치다와 최종전 복지사는 ‘선생님’ 이용자는 ‘어르신’, 반복되는 호칭갈등, 세대 합쳐 풀었다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주요기사 KTX, 북울산역·남창역에도 정차...울산 철도 접근성 대폭 개선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다운지구에 건립 고려아연 11조원 투입해 미국에 제련소 신설한다 태화강역 ‘도심형 고속철도 거점’ 육성 속도 관할 단체장·정치권 “KTX-이음 정차 환영” 이영해 시의원, 여성기업 활동지원 근거 마련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7일 (음력 9월28일·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