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는 41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19점, 디지털아트 12점, 사진 17점, 공예 2점 등 총 50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초대작가로는 고승빈, 박정호, 전옥희, 조미정, 최일호, 최진실 작가가 참여했다.
2020년 창립한 울산미술 힐링공방소는 현재 23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함께 어우러져 다수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고승빈 울산미술 힐링공방소 회장은 “삶의 조각들이 스며든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삶의 순간들을 더욱 아름답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문의 0507·1343·4790.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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