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최갑락 울주군농협 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 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울산농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 임직원 기부금 710만원을 포함해 총 5200만원을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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