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아엘이디(회장 김영철)가 3일 울산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김영철 (주)노아엘이디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경로당 100곳에 1900만원 상당의 의료기기(관절운동 회복 운동장치)를 전달했다.
올해로 11년째 울주군에서 기업활동을 지속해 온 김영철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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