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 암각화 주제로 한 울산문예회관 창작인형극 전회차 매진 성황리 열려
상태바
반구천 암각화 주제로 한 울산문예회관 창작인형극 전회차 매진 성황리 열려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5.09.10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작·공연한 어린이 창작인형극 ‘어린왕자와 비밀의 돌’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9일 밝혔다.

공연은 지난 6~7일 이틀간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 회차가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작품은 신라의 어린 왕자 ‘삼맥종’이 고래, 사슴 등 암각화 속 동물들과 함께 신석기 시대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동기(모티브)로 제작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판타지적 상상력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호평을 받았으며,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공연 내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공연이 끝난 후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향후 공연의 개선 방향도 모색했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8일 (음력 11월20일·임오)
  • 울산 웨일즈, 문수야구장서 ‘공개 트라이아웃’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