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울주군 당원협의회(위원장 서범수)는 지난 23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과 울주의 얼굴인 KTX울산역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의힘 울주군 당협 제공국민의힘 울주군 당원협의회(위원장 서범수)는 지난 23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과 울주의 얼굴인 KTX울산역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의힘 울주군 당협 제공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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